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激動する朝鮮半島のニュースを正確、迅速に伝えるべく努力します。 朝鮮半島の平和と統一、朝日の親善、アジアと世界の平和を願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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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

【편집장칼럼】 대남정책 근본전환의 리유와 배경

갈팡질팡 김정은총비서가 대남정책을 대적투쟁으로 근본적으로 전환할데 대한 방침을 빍힌데로부터 두달이 다 지나가려고 하고있지만 미국과 괴뢰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미국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방향전환을 두…

【편집장칼럼】 미국의 군사패권을 뒤흔드는 “만리경1호”와 조선의 핵억제력

대륙간탄도미싸일이 주먹의 정점이라고 하면 정찰위성은 이 주먹을 원할하게 사용하기 위한 눈이다.적대세력의 동향을 실시간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주먹을 날릴수있는 눈을 가진 나라는 조선과 중국,로씨야밖에 없다.더구나 유일초대국과 정면으로 맞서 미…

【편집장칼럼】미국의 핵전쟁기도를 제압하는 조선의 군사적 강세는 불가역적이다

“령토점령“VS “정권종말“ 조선반도정세가 격돌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바이든은 조선의 “정권종말“을 운운하면서 극악한 적의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아무리 조미사이가 정전하에 있다고 하나 바이든의 망발은 오늘에도 당장 열전이 터질수있는 원인…

【편집장칼럼】 무너진 패트리어트신화와 불안에 떠는 윤석열친미정권

미국이 자랑하는 패트리엇 요격체계는 로씨야의 극초음속 미싸일에 ㅢ하여 처참하게 파괴되였다 미국이 무적이라고 자랑하던 패트리어트 중거리 지대공 요격체계의 신화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된지 한달만에 처참하게 무너졌다. 킨잘에 패배한 패트리어트 패트…

【편집장칼럼】 “태평양사격장활용”과 조미간의 핵공방

감담하기 어려운 위협 미국본토를 타격할수있는 “화성포15”형이나 “화성포17”형의 대록간탄도미싸일(ICBM)을 보유한 조선이 동해가 아니라 태평양에서 사격훈련을 하게 되면 미국은 동해상에서의 사격혼련과는 비할바없는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

MK通信(100) 朝鮮の“食糧難”喧伝する尹錫悦政権の稚拙なプロパガンダ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第8期第7回全員会議拡大会議が2月26から開かれていることと関連して、米国と韓国の尹錫悦政権は、朝鮮の食糧難を云々する極めて悪質かつ幼稚で稚拙なプロパガンダを繰り広げており、日本のマスコミもこれに追従している。 韓国の国家安…

【편집장칼럼】 미국의 핵패권을 뒤흔드는 “화성포-17”형과 조선의 핵억제력

“화성포-`17”형은 미국전역을 사정권안에 둔 대륙간탄도미싸일이며 미국을 타격하기 위하여 만든 ICBM이다.타격은 선제공격일수도 있고 보복공격일수도 있다. 로동신문은 11월20일 정론에서 조선은“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국”이 되였다고 하면…

【편집장칼럼】”확장억제”란 무엇인가?

조선의 핵전력고도화에 남조선의 친미세력은 심각한 위기김을 안고 전전긍긍하고있다 ”확장억제”소리가 요란하다. 남조선의 현정권은 출범하기 이전부터 미국에 ”정책협의대표단”을 보내고 ”확장억제 강화”를 애걸하였으며 5월의 정상회담에서는 ”미국의 한…

【편집장칼럼】종말을 고하는 미국의 일극지배, 촉진되는 다극세계에로의 흐름

투항한 미해군대장 (앞에서 두변째,모자 쓰고 고개숙인 인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사이의 협조와 밀접한 호상 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다극세계를 창설하며 평등과 호상존중,호혜적인 협조의 원칙에 기초한…

MK通信(99)  無力化した対朝鮮制裁

朝鮮に「非核化」という武装解除を強いるべく制裁が無力化し、機能していない。 朝鮮が行ったICBM「火星砲ー17」の試験発射などを口実に米国が安保理に提出した対朝鮮制裁決議案が中ロの反対で葬られた(5.26)ことは、朝鮮に対する制裁圧力が無力化している…

【편집장칼럼】무력화되는 대조선제재봉쇄, 한계에 다다른 적대시정책

악몽 조선의 핵전쟁억지력을 현대화,고도화하기 위한 미싸일개발이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에 시험발사된 극초음속미싸일의 개발성공, 3월24일에 단행된1만5천킬러메터 사정거리의 <화성포-17>의 시험발사성공 등은 조선의 미싸일 개발의 속…

MK通信(98)  砂の中に頭をうずめるダチョウ

オストリッチコンプレックス(ostrich complex) 「砂の中に頭をうずめるダチョウのようなジョーバイデン行政府の対北政策は禍で終わることになりそうだ」 国務省情報調査局東北アジア室長を務めたジョン・メリル氏が1月21日、韓国の反共保守新聞「東亜日報…

MK通信(97) 極超音速ミサイルの実戦配備と日増しに強大化する朝鮮の核抑止力

朝鮮で開発していた極超音速ミサイルが実戦配備の段階に入った。 強力かつ威力ある朝鮮の力の実体 金正恩総書記が見守る中、11日に行われた試験発射で「ミサイルから分離された極超音速滑空飛行戦闘部は、距離600キロメートル辺りから滑空再跳躍し、初期発射…

【편집장칼럼】 종전선언, 짚고 넘어가야 할 몇가지 문제

문재인대통령이 유엔에서 한 종전선언제안(9월22일)직후 북측이 <종전이 선언되자면 쌍방간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정책, 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김여정부부장담화 9월24일)고 지적한…

【편집장칼럼】 도드라져 보이는 CIA장관의 서울방문

10월중순의 서울은 무척 바빠 보인다.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장관이 서울을 방문해 미일한 정보기관장들의 회의(19일)에 림하는가 하면 장소는 워신톤이지만 미일한 “북핵수석대표”들이 북을 대화에 유인하기 위한 방법을 찾느라 머리를 맞대였고(18,19…

MK通信(96) 真実味のない「終戦宣言提案」は窮鼠のパフォーマンス

朝鮮に「東問西答」という四字熟語がある。 問の趣旨とは異なる、的はずれの答え、ピンとはずれの愚答を指す。 文在寅大統領が国連で「終戦宣言」を提案して、朝鮮側が金與正党副部長、リ・テソン外務次官などが立て続けに談話を発表したことは周知の事実だ…

MK通信(95) 文在寅政権の実態を伴わない虚勢と卑屈な振る舞い

文在寅政権が成功したとして、大々的に広報している韓国のSLBMは地上ミサイルを水中を通過させて水面上に押し出した後に点火させて飛ばしたもので、SLBMと言える代物では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既報のように、張昌河朝鮮国防科学院院長は20日、韓国が成…

MK通信(94) 「その日は米国が韓国を捨てる日だ」

朝鮮が米国との間で平和条約のようなものを結ぶ日には、「全てが終わる。その日は米国が韓国を捨てる日だ」 韓国の親米反共右翼のオピニオンリーダーがアフガニスタンでの米国の敗北を受けて示した危機感だ。(WoW!Korea 8月24日) 「米国が韓国を捨てる」と…

MK通信(93) 朝鮮「飢餓」プロパガンダは真っ赤な嘘だった

朝鮮が国連で2018年から2020年の3年間の穀物生産量を明らかにしたことで、韓国の情報機関である「国家情報院」と国連食糧農業機関(FAO)が行ってきた、朝鮮の「食糧難」、「飢餓」プロパガンダが真っ赤な嘘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その実態は、朝鮮が…

【편집장칼럼】 <비핵화 협상>은 열리지 않는다

조미대화에 목이 마른 미국 미국이 조선과의 대화에 어지간히 목이 마른 모양이다. 조선측의 거듭되는 부정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대화타령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김정은총비서가 조선로동당전원회의(6월17일)에서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어야 하…

MK通信(92)  「調整された現実的なアプローチ」は失敗を免れない

バイデン政権が朝鮮との交渉の道を開くために躍起になっている。 珍風景だ。超大国が東アジアの分断された社会主義国に対する関与の道を開けずに、じたばたとあがいている。 何としても、核抑止力のこれ以上の高度化を防ぎ、凍結させたまま非核化に追い込む…

MK通信(91) 「非核化」をめぐる米日韓の三文芝居

米国の対朝鮮政策の“見直し”をめぐり、米日韓の間で姑息な三文芝居が繰り広げられている。あまりの稚拙さに開いた口がふさがらない。 サキ米大統領報道官は2日、バイデン政権の対北朝鮮政策の見直しが完了したとし、▲目標は「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基…

MK通信(90)  現実的でも合理的でもない馬鹿げた「北朝鮮非核化」の試み

韓国と日本は米国の核の傘を拒否すべきだ。 “何を馬鹿なことを言っているのか”“非現実的だ”・・・。 韓日の大半の専門家と学者、知識人からはこれ以上の反論が聞こえてきそうだ。 そのような反論は現時点では大きな間違いではなさそうだが、米日韓が合唱する…

【편집장칼럼】<북의 완전한 비핵화>는 현실성도 당위성도 없는 망상이다

성공리에 진행된 <화성15>형 ICBM의 시험발사 <전쟁기계가 돌아왔다> 바이든이 한 <미국이 돌아왔다>는 말을 흉내내서 어느 로씨아신문이 한 지적이다. 출범하자마자 <북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이 아쁘도록 웨치고 있는 바이든정권이 또다시 도발적인 <…

MK通信(89)  「同じことを繰り返しながら違う結果を望むこと、それを狂気という」

去る17日、崔善姫朝鮮外務省第1次官は、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が撤回されない限り、米国の接触の試みを無視する述べ、新しい変化、新しい時期を感じ取り、受け入れる準備もできていない米国と対座しても大事な時間だけが無駄になる、と指摘した。 さらに崔第…

MK通信(88) バイデン政権の前に膝まずく文在寅政権と「同盟再構築」の内実

韓米外交当局と国防当局の2+2(18日)は、米国にとって文在寅政権を膝まずかせ、米韓間の隙間風を封じ、韓日関係改善へと韓国に譲歩を迫り、さらには文在寅政権を対中国包囲網に参加させるために行った、格下隷属国に対する“圧力外交”であったようだ。 “黒い…

MK通信(87)  新しいステージに入った朝米関係

対朝鮮政策を「再検討」するとしていたバイデン政権が広範な韓国市民団体の反対にもかかわらず、米韓合同軍事演習(8日~18日)に踏み切った。 対朝鮮政策「再検討」結果を待つまでもなく、米国が代わり映えのしない圧力政策に終始するであろうことを予告す…

MK通信(86)  自力更生と正面突破

後進したトラクター 朝鮮戦争休戦から数年後のことだ。 戦後復興を急ぎながら本格的な経済再建に取り組むにあたり、朝鮮は当時のソ連にトラクター生産設備の輸入を打診したことがある。この時ソ連は朝鮮の要求に応じなかった。その理由は朝鮮が戦争末期から…

MK通信(85)  第8回党大会報告にみられる朝鮮の核戦力と朝米関係

米国による対朝鮮敵視政策がより激化し核の脅威、軍事的圧力が甚だしく強まる中で、朝鮮労働党第8回大会では国防工業を飛躍的に強化、発展させるための中核的な構想と重要な戦略的課題が提示された。 国防工業における戦略的課題 党大会報告で言及された戦略…

MK通信(84) 主体的な力、内的原動力を一段と強化し新たな飛躍を 朝鮮労働党第8回大会

朝鮮労働党第8回大会は、労働党と革命に提起された重大な問題に対する真摯な討議を行ったことに基づいて、決定書「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第7期活動報告に提示された課題を貫徹することについて」を全会一致で採択し閉幕した。 総括報告と規約改正、総書記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