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멸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것은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물리적으로 이미 사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이 지난 5월27일에 발표한 담회에서 명백히 지적했듯 조선의 비핵화라는것은 미국과 대한민국이 아무리 떠들어도 실현될수없는 허황한 망상임이 분명하다.
조선의 핵무장과 질량적인 강화는 사회주의제도를 뒤집어엎고 괴뢰대한민국의 통치를 복반부지역에까지 넓혀보려는 미국의 적대정책을 불가능케 하는 강력한 힘이며 대한민국의 생사존망과 직결된 중대사안이다.
괴뢰대한민국을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유사시 그것들의 령토를 점령,평정하는것을 국시로 결정한 대남정책의 근본전환은 조선반도에서 민족적인 지주독립국가와 미국의 괴뢰국가가 병존할수 없다는 현실을 반영한 정책전환이다.극일부에서 조선과 한국의 평화공존을 운운하고 있으나 조선반도의 현실을 외면한 비현실적인 주장이다.
내놓고 말하여 대한민국이라는 괴뢰국가의 형성과 성격으로 보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파탄되는것과 동시에 이 세상에서 사라질 운명에 있다.
윤석열정부가 미국에 확장억제를 애걸복걸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비핵화”를 웨치는것은 조선의 핵고도화가 촉진되는데 따라 어쩔수없이 심화되여가는 존립의 위기를 직감한 자들의 발악적 소동이다.
고난의 행군을 겪을때 “북의 체제를 확실하게 붕괴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의 사태를 초래하게 되였다는것이 친미극우세력이 갖는 미국상전에 대한 불만이다. “비핵화“가 물건너가고 조선의 핵전력이 고도화되면 될수록 괴뢰국가의 존립위기가 심화된다는것을 직감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는것이 괴뢰대한민국이 처한 처지이다.
대량생산을 시작한 ICBM
김정은총비서는 지난 5월17일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였다. “로동신문”에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이 기업소가 고체연료를 쓰는 ICBM인 “화성포-18”의 발사대차를 생산하는 공장이라는것을 금방 알아볼수있다.
사진들을 보면 약 20대의 발사대차를 확인할수가 있는데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전배치된 “화성포-18”이 이미 량산체제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
조선에서 2023년부터 핵탄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일것을 기본중심방향(조선로동당 제8기 제6차전원회의 확대회의)으로 제시한것은 주지의 사실이다.`이 방향에 따라 각종 최첨단급 단거리 미싸일,600미리 초대형방사포,전략 및 전술 순항미싸일,SLBM등과 함께 ICBM,극초음속미싸일도 대량생산을 시작한것이다.
조선의 ICBM은 미국을 공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기로만 개발된것이 아니다.미국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자꾸 “미국의 몇개 도시 희생”을 운운하는데 조선의 의지는 이 수준에 멈추지 않는다.
김정은총비서의 5월17일 현지지도를 보도한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2025년도까지의 전망목표로 시달한 군수생산계획이 수행되면 우리의 핵무력은 매우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비상히 증대된 전략적지위를 차지하게 된다”라고 보도하였다.또한 김정은총비서는 국방과학원 축하방문(5월28일)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우리 혁명위업의 종국적목표는 세계최강의 전략적힘,세기에 전무한 절대적힘을 틀어쥐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뿌찐로씨야대통령은 얼마전 미국의 로씨야에 대한 핵공격이 감지된 순간 로씨야 하늘에는 100기의 ICBM이 동시에 뜰것이며 이 공격으로부터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핵고도화는 핵몽둥이를 휘들고 세계재패야망에 미쳐날뛰며 조선반도의 분렬을 강요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끝내 실현시켜보려는 미국을 질량적으로 압도하고 굴복시킬때까지 멈추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 비핵화정책“은 “실패”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핵무력정책을 법화(2022년)한데 이어 2023년9월27,28일에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사회주의헌법 제4장 58조에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는 내용을 명기할데 대하여 만장일치로 채택하여 국가의 기본법으로 영구화하였다.
이 사태에 당황한 미국은 최고인민회의 직후인 2023년 10월4일에 조선의 핵무력건설문제를 다루는 상원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청문회를 소집하였다.이 자리에서 소위원회 위원장이란 사람은 미국의 “조선반도 비핵화정책“은 “실패”했으며 조선의 핵고도화에 대처하기 위한 새 전략을 내놓아야 한다고 력설하였다.그러나 청문회에서는 중구난방으로 의견이 엇갈릴뿐 신통한 대책은 나오지 않았다.
저들의 “비핵화정책“이 실패했음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지만 대신할 정책도 없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안보리 결의 위반“을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면서 방황하고 있는것이 미국이 처한 처지이다.
조선의 핵억지력 건설을 위법시하는 안보리 결의는 자위권과 주권평등의 원칙에 어긋나는 비법적 결의로서 조선이 인정한바 없으며 구애되지도 안고있다.
국제적인 비확산체제도 “비핵화”의 명분으로 될수없다.
최근년간 구미식민주의자들을 몰아내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을 다그치는 말리와 니제르,브르끼나파쏘는 사헤르련합을 뭇고 원자력발전소건설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말리에서는 에네르기문제의 해결과 함께 핵무기개발이 원자력발전소의 최종목적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서방나라들의 말을 리해할수 없다.그들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세계의 다른 나라가 같은 힘을 갖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그렇게 하여 자기들의 지배권을 유지하고 우위성을 유지하려는것이다”라고 비난해 나서고 있다.
세기를 이어 구미식민세력의 노예화와 식민화, 략탈에 신음하여 온 그들에게 있어서 핵비확산론은 아무런 설특력을 가지지 못하며 식민정책의 영구화를 위한 설교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핵곤봉을 휘두르는 재국주의를 그대로 두고 비확산을 운운하는것은 “자기들의 지배권을 유지하고 우위성을 유지하려는것“이라는 비난에 대한 설득력있는 해답으로 될수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미국정부가 수립한 대한민국
미국의 군사잡지 Military Watch Magazin은 “북조선지도부 미국주도의 모의공습에 대항한 대규모 포격훈련을 감독”이라는 글(2024.3.11)에서 “미국은 이전에 북조선을 침략하여 정부를 해체하고 미국정부가 수립한 남부정부의 지배하에 국민을 둘것을 시도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주의깊게 읽어보면 짤막한 이 문장에는 새겨넘어가야할 중대한 사실이 밝혀져있음을 알수있다.하나는 “남부정부” 즉 대한민국은 “미국정부가 수립”한 정부이며 조선전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해체”하고 대한민국의 “지배하에 국민을 둘것” 을 목적으로 감행되였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미국정부가 수립한 남부정부”라는것은 미국에서는 상식이다.그런데 이 글이 발표되여 얼마 있다가 “미국정부가 수립한 남부정부”라는 표현을 “워싱톤이 권력을 쥔 남조선정부”로 바꾸어 놓았다.대한민국이 미국이 수립한 괴뢰정부라는 알려지지 말아야 할 불편한 진실을 덮어두기 위한 언론통제로 보아진다.
대한민국이 미군정하에서 독립군에게 총을 겨는 친일매국노들을 골간으로 김구선생이나 려운영선생,통일독립국가의 건설을 애타게 바라던 수많은 인민들의 피바다우에 세워진 괴뢰국가라는것은 아무도 부인할수 없다.미군정하에서 자주독립을 념원하는 인사들과 인민들을 배제하여 세워진 나라를 자주독립국가라고 강변하는것은 매국노들 뿐이다.조선반도 남부지역은 지배자가 일제로부터 미제로 바꾸어졌을뿐 해방되지 않았다고 해야 옳을것이다.
이렇게 세워진 데한민국은 미국의 지배권을 북반부지역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조선전쟁당시 미국은 조선인민군을 7만명으로 보고 2배인 14만명의 괴뢰군을 무장시켜 일거에 북침,지배할것을 기도하였다.이 사실은 미국의 비밀문서고에 기록으로 남아있다고 한다.조선전쟁 전야에 대한민국 국방장관 신성모가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고 호언장담한 배경이다.현 국방장관 신원식의 “즉,강,끝”등등의 허세성발언은 미국을 등에 업은 앞잡이의 호언장담이란 점에서 신성모의 그것과 똑같다.
미국이 조미평화협정을 완강하게 거부,정전이란 이름의 전쟁상태를 70여년에 걸쳐 유지하며 괴뢰대한민국이 일관하게 흡수통일야망을 추구하고 있는것은 기회만 있으면 공화국복반부를 삼켜보려는 미국과 앞잡이 대한민국의 변함없는 기도의 표현이다.
"하으스 니그로"와 괴뢰대통령
괴뢰대한민국의 성격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는 력대 괴뢰대통령이 한두번의 례외를 제외하고는 미국이 뽑아온것을 보면 알수있다.
리승만은 미국이 데려다가 앉힌 친미괴뢰였으며 박정희는 일본군장교출신의 친일메국노였다.전두환은 박정희가 용도페기된 이후 미국의 비호밑에 광주대학살만행을 감행하고 대통령자리에 앉았다.당시 주한미군사령관 존 위컴이 "한국인들은 들쥐와 같다. 그들은 언제나 지도자가 누구든 줄을 서서 그를 따른다"며 "한국인에게 민주주의는 적합한 체제가 아니다"고 하는 모욕적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6월항쟁으로 대통령 직선제를 거부하지 못하게 되자 대한항공기폭파사건을 조작하여 로태우를 당선시켜 국가보안법채제하의 보수량당제를 통해 지배권을 유지,오늘에 이르렀다.
미국에서 흑인해방운동을 하다가 암살당한 마르콤X는 주인편에 서서 다른 노에들을 감시,통제하는 노예두목을 두고 "하으스 니그로"라고 명명하였었다. "하으스 니그로"는 노예주집에서 기거하며 노예주가 먹다가 남은 음식을 얻어먹으면서 충성하였다.
존 위컴의 망발이 보여주듯 미국은 한국대통령을 "하으스 니그로"로 키워 괴뢰국가를 마음데로 통치해온것이다.
윤석열은 미국이 뽑은 대통령
박근혜탄핵으로 집권한 더블어민주당정권은 과거사문제로 일본과 대립했었다. 한국과 일본을 묶어세워 쇠진해가는 저들의 힘의 공백을 메꾸어보려는 미국에 있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권은 불편한 존재였음은 명백하다.미국에 있어서는 미국에 충실한 과거사에 얽메이지 읺는 친일정부가 절실이 필요했던것이다.
윤석열은 문재인정권의 태내에서 자란 독버섯이다.
평검사에 불과했던 윤석렬은 두번의 리해하기 힘든 벼락출세로 검찰총장에 올랐으며 당시의 야당인 국힘당의 대통령후보로 되여 대통령에 올랐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겠는가.
"누가 뭐래도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 검찰에서 최대의 인사 수혜자였다. 모든 인사 관행을 깨고, 규정을 바꿔가면서 고검 검사 윤석열을 일약 국내 최대의 중앙지검 검사장으로 발탁하고, 2년 만에 무려 5기수를 뛰어넘어 장관급인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은 전례가 없는 파격인사였다."굿모닝충청 ( 2022.02.11) "
문재인이 청와대 참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그리고 자신이 임명한 법무부장관을 사임시켜서까지 윤석열을 벼락출세시키고 끝까지 비호하지 않았다면 윤석열은 대통령은 커녕 국힘당의 후보로도 될수 없었을것이다.
문재인에 의하여 검찰총장으로 벼락출세한 윤석열을 당시의 야당 국힘당의 지도자로 내세운것은 미국이였다.2019년9월24일 돌연히 한국을 방문한 미련방수사국(FBI) 장관이 운석열을 만났다. 20년만의 일이였다고 하는FBI장관의 방한 효과는 참으로 컸으며 윤석열을 국힘당 대통령후보로 내세우는 결정적 계기가 되였다.사실 홍준표나 나경원은 박근혜여당의 패장들로서 그들을 가지고서 선거승리는 기대할수 없었다. FBI장관 방한은 뿔뿔이 흩어진 박근혜여당과 친미극우세력에 보내는 미국의 메쌔지 그 자체였다.대선후보선출에서 국힘당의 패장들이 입을 다물고 윤석열이 쉽게 후보자리를 차지할수 있었던것을 FBI장관 방한과 떼여놓고 생각할수없다..
대통령선거를 향한 미국의 공개행동은 2019년 10월의 CIA국장의 방한,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으로 끝나고 미국이 의도한데로 선거는 윤석열의 승리로 끝났다. 미국의 개입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였고 유석열을 벼락출세시켜 정권교체의 길을 열어준 문재인의 불가사의한 행동의 막뒤에 미국의 그림자를 보는것은 필자만이 아닐것이다.적지않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앞으로 20년은 저들이 집권할것이라고 장담하는 동안 미국은 수년간에 걸치는 물밑에서의 준비끝에 극힘당 집권을 실현시킨것이다.
조선의 핵전력강화에 정비례하는 대한민국의 위기
자주독립에로의 민족의 념원을 하나로 모아 수립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전조선반도를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식민지로 삼키기 위한 도구로 미국이 수립한 괴뢰국가가 영원이 병존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필자는 지난 2022년9월26일에 민플러스에 기고한 “확장억제, 한‧미의 동상이몽”이란 글에서 아프가니스탄사태 직후 조갑제닷컴에 실린 ‘미국에게 한국은 더 이상 특별하거나 매력적 존재가 아니다’는 글을 소개한바가 있다.
내용은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이 맺어지면 미군철수로 이어질수밖에 없는데 그날이 미국이 한국을 버리는 날이 되고 “모든것이 끝난다”고 위기감을 표시하였다.당시 이 글은 발표되자마자 일본어로 번역되고 Yahoo! JAPAN 뉴스를 통해 널리 보급되였다. 아베일본총리가 현직에 있었을 때 조미수뇌회담에서 평화협정문제가 론의된것을 보고 조미평화협정이 맺어지면 일본의 방위선이 현재의 군사분계선에서 쯔시마해협으로 내려온다고 위기감을 드러내면서 극구 반대하였다.대한민국의 극우친미세력의 위기감이 실린 글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퍼뜨린 자들이 바로 아베를 내세운 일본의 친미국우세력이다.
미국의 버림을 받지 않을가 위기감을 표시하면서 미국에 아부굴종하고 인본의 극우세력과 소통하면서 정권탈환에 필사적으로 나선 자들이 바로 윤석열일당이다.
2018년의 조미수뇌회담결과에 발표된 공동성명은 미국의 배신으로 살현되지 않았으나 대한민국의 친미극우세력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되풀이 되지말아야 할 공포의 체험이다. 싱가폴조미수뇌회담의 배경에 “화성포-15”가 있었다는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조선의 전략적힘의 증대,핵전력의 강화는 대한민국의 존망과 직결된 사안이 아닐수없다.윤석열괴뢰악당의 위기는 조선의 핵전력강화와 정비례하여 커질수밖에 없으며 바로 여기에 대한민국이 봉착한 위기의 본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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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대량파괴살상무기가 있다고 유엔에서 연설,세계를 기만하여 이라크침략의 길을 열어놓은 파으엘이전미국무장관의 수석보좌관을 지내다가 현재는 한 대학의 강사로 있는 로렌스 읠카성이라는 사람은 일본잡지 “데일리 신쪼“의 우크라이나 및 하마수와 이스라엘간의 전쟁에 대한 인터뷰에 응하여 “일본이나 한국의 동맹국은 미국의 가치관이 현저하게 변질하고하고 있는것을 경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2월12일)
그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우해서는 무력만으로는 볼가능하며 상대를 때려눕힐 강력한 사상리념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에서는 민주주의 리념을 파괴하고 있으며 세계각국이 이스리엘을 바난하고 대량학살을 지지하는 미국을 중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우크라이나전쟁과 관련해서는 로씨야는 령토가 아니라 안전보장을 위해 싸우는데 비해 미국은 돈만 벌면 그만이다고 하는 타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자유,민주주의,인권은 미국이 내세우는 리념이며 이 리념을 추켜들고 세계재패야망을 실현시켜보려고 미쳐날뛰여 왔다.
그러니 만큼 두개의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인권의 리념이 변질되고 파괴되고 있다는 지적은 귀담아 들을만하다.
군사력의 쇠퇴와 흔들리는 딸라지배,국내에서의 정치,경재적혼란도 초대국 조락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어쩌면 사상리념의 변질,파괴가 미국의 몰락을 재촉하고 있는 주된 요인으로 되고있는지 모른다.
미국이 영원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다.서서히 침몰되여가는 미국이라는 배에 탄 괴뢰국가인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우매한 짓이다.(현광)